Wednesday, November 25, 2009
{ 11:51 PM }
그냥요.
처음에는, 아 귀엽다
연락하다보니, 아 괜찮다
만나보니, 아 좋다
사귀고 나니, 아 설레인다
사랑한다는 말 듣고나니,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.
나밖에 없단 말 듣고나니, 정말 믿을수 있는 사람이다.
내꺼라는 생각이 들고 나니, 질투가 난다.
절제할줄 아는 그 사람을 보니, 정말 착하다.
싸우고 나니, 내가 잘할걸 후회된다.
화해하고 나니, 그사람의 소중함이 느껴진다
몇일 못 볼땐, 보고싶어 죽겠다.
내옆에서 손잡고 웃어주는 그 사람을 보면,
난 정말 행복한사람 이라는 생각이 든다.
헤어지고나니, 더 잘해줄걸 후회만 남는다.
다시 안돌아 올것같다는 생각이 드니, 멍해진다.